동남아시아93 싱가포르의 작은 인도, 리틀 인디아(Little India) 여행 오래전 시작된 탄생 이야기 오래전 래플스와 함께 싱가포르에 상륙했던 인도 군인들은 도시 건설을 위해 도로를 내는 작업에 투입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지금의 차이나타운 근처에 정착해 살아갔지만 점점 일거리가 늘어나 인도인들이 대거 투입되었습니다. 19세기 말경에는 지금의 텍카 센터(Tekka Center)와 세랑군 로드(Serangoon Rd)를 중심으로 한 리틀 인디아 지역에 자리를 잡고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싱가포르 안에서 인도의 향기를 품고 있는 이 거리는 노스 이스트 라인(North East line)을 타고 리틀 인디아 역에서 내리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역에서 나오는 순간 화려하고 신비로운 세랑군 로드(Serangoon Rd) 위에 형형색색의 사리를 입고 있는 인도 여성들과 힌두교 사원에서.. 2022. 9. 28. 싱가포르 차이나타운 옛길 산책 싱가포르 차이나타운역에 내리면 오래전부터 화교들의 삶과 전통을 품은 차이나타운 옛길이 나옵니다. 싱가포르가 국제 무역항을 열었을 때 전 세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그중에서 중국에서 건너온 화교들은 바다에 인접한 서남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금은 그 당시의 거리 풍경은 사라지고 많은 것이 변했지만 중국의 전통적인 모습과 생활상은 그대로 남아 많은 여행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전통 기념품과 한방 약초 가게, 다양한 간식거리나 중국 요리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파는 식료품점 등 모든 종류의 상점이 이곳에 모여있습니다. 오래된 거리의 구석구석에는 지도에는 나오지 않은 흥미로운 볼거리들이 가득함으로 지도는 접어두고 발길 닿는 대로 걷는 여행을 추천합니다. 파고다 스트리트(Pagoda Str.. 2022. 9. 25. 발리 우붓(Ubud), 걸어서 돌아보기 걷기 좋은 몽키 포레스트 로드(Monkey Forest Road) 우붓에서 가장 번화한 로드로 숙소와 음식점, 아기자기한 기념품 가게들이 길게 이어져 우붓에 왔다면 그냥 지칠 수 없는 거리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우붓 특유의 소박함을 자아내는 이 거리의 매력에 빠져 여러 번 우붓을 방문하기도 합니다. 꾸따나 스미냑에 비해 교통체증이 거의 없어서 여유롭게 걸어 다니며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구석구석에 숨겨진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과 바(Bar)도 있으니 밤마실로 돌아보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우붓 기념품 사기 좋은 시장 (Ubud Market) 왕궁 바로 앞에 위치하여 왕궁에 왔다면 자동으로 들리게되는 우붓 시장은 남녀노소 아이들까지 누구나 즐겁게 돌아보며 저렴하게 쇼핑할 수 있는 우붓의 대표 명소입니다. 원래.. 2022. 9. 24. 영국 식민지 시대의 싱가포르 건축 여행 오래된 건축물의 자취를 따라 1819년 싱가포르 개척자로 알려진 영국의 정치인 스탬퍼드 래플스(Stamford Raffles)가 싱가포르에 상륙한 이후 100년간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게 됩니다. 식민 도시 건설을 위해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고 북쪽 해안 근처에 교회 건물과 박물관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당시 유럽에서 유행하던 르네상스 양식은 싱가포르의 도시 건설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고 고딕 양식부터 빅토리아 양식, 신고딕 양식까지 다양한 건축 양식으로 표현되어 싱가포르 곳곳에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섰습니다. 그 건물들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화려한 건축미를 뽐내며 여행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고의 호텔 래플스(Raffles Hotel) 싱가포르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면 누구든 한번은 검색하게 되.. 2022. 9. 23. 이전 1 ··· 20 21 22 23 2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