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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탈리아

로마 여행 코스 짧은 일정, 꼭 가봐야 하는 대표 명소 베스트 6

by 최잔잔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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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너무도 유명한 명소가 많아서 하나하나 나열하기도 어려운 도시입니다. 로마의 매력을 만끽하기에는 사실상 일주일로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로마 일정이 짧다면 최대한 부지런히 다녀서 꼭 봐야 하는 명소들은 최소 3일 이내로 돌아볼 수는 있습니다. 첫째 날 아침 일찍 최대한 부지런히 다닌다면 아래에 나열한 꼭 봐야 하는 6개의 명소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로마

1. 로마 여행의 시작, 콜로세움

콜로세움을 빼고 로마를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로마 여행의 시작도 대부분 콜로세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지하철 콜로세움 역에서 내리면 바로 이기 때문에 찾아가기도 쉽습니다.

 

서기 80년에 지어진 콜로세움은 로마 제국 최대의 원형극장으로 지금도 장엄한 모습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검투사의 전투와 야생 동물 사냥, 야수들의 싸움 등 온갖 잔혹한 경기가 벌어진 피로 얼룩진 잔혹함이 있는 곳이지만 거대한 스케일로 여행객을 압도하며 여전히 로마를 찾는 여행자들이 1순위로 보고 싶어 하는 곳입니다.

 

콜로세움에 대해서 더욱 자세한 탐험을 하고 싶다면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면 됩니다. 넓은 경기장을 둘러보고 야생 동물을 운반하던 터널과 통로를 볼 수 있으며 검투사의 지하방에 들어가 볼 수 도 있습니다.

 

콜로세움만 단독으로 관람할 수 도 있지만 콜로세움과 팔라티노 언덕, 포로 로마노를 모두 볼 수 있는 통합권을 인터넷으로 미리 구입하고 가면 편리합니다. 예약비를 지불하면 시간과 날짜 예약도 가능합니다. 

 

 

 

로마
로마

2.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지, 포로 로마노

콜로세움을 관람한 후에는 바로 앞에 있는 포로 로마노로 가면 됩니다. 팔라티노 언덕과 카피톨리네 언덕 사이에 위치한 이곳은 고대 로마 시대의 유적지이며 정치와 문화의 중심지였던 곳입니다.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이 묻어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어서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거대한 아치형 구조물과 높이 솟아있는 기둥들, 고대 로마 사원과 대성전 유적지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입니다.

 

포로 로마노의 유적지 안에는 비너스와 로마의 카이사르, 베스파시아 누스와 티투스 등을 모시는 여러 개의 신전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새턴 신전에는 전면에 포르티모만 남아 있어서 사진에 남기기 좋은 멋진 스카이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3. 로마의 베네치아 광장과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와 팔라치노 언덕까지 보고 나면 자연스럽게 베네치아 광장으로 가게 됩니다. 6개의 도로가 사방으로 뻗어있는 넓은 광장으로 베네치아 궁전이 있어서 이름이 베네치아 광장입니다.

 

이곳에는 광장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이 있으며 여행객들의 포토 스팟이기도 합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흰색 대리석 건물로 낮에도 밤에도 외관이 아름답습니다.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 기념관 우측에는 건물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 입구에 있는 카페는 포로 로마노의 뷰포인트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감상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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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마

4. 스페인 광장 주변,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주변에 있는 트레비 분수는 로마에 다시 오고 싶다면 꼭 들려줘야 하는 명소입니다. 이곳에 동전을 전지면 로마에 다시 오게 된다는 전설 때문에 언제나 여행객으로 가득합니다.

 

폴리 궁전의 벽면을 이용해 바로크 양식으로 조각되어 웅장하고 아름답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 조각을 한 개의 원석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입니다.

 

트레비 분수의 야경은 무척 아름답기 때문에 해질 무렵 그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트레비 분수의 야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트레비 분수 동전 던지는 법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을 던질때는 동전을 쥐고 왼쪽 어깨너머로 던지며 소원을 빌어야 한다고 합니다. 동전을 하나만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으며 두 개를 던지면 평생의 연인을 만난다고 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동전 세 개를 한꺼번에 던지면 됩니다.

 

 

 

 

 

로마
로마

5. 영화속 명소, 나보나 광장

3만 명을 수용하던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경기장 위에 만들어진 광장입니다. 차량 통행금지 구역으로 로마에서 보기 드물게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탁 트인 곳입니다. 

 

광장에는 총 3개의 분수가 있으며 그중에서 베르니니가 만든 `무어인의 분수'와 오벨리스크를 받치고 있는 `파우미 분수'가 가장 유명합니다.

 

광장 주변에는 분위기 좋은 노천 카페들이 많아서 여행자들이 광장을 감상하기 쉬어가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곳곳에 걸려있는 화가들의 그림과 거리의 예술가들로 생동감이 넘치는 곳입니다.

 

또한 주변의 골목길마다 빈티지 상품을 파는 개성 넘치는 가게들과 기념품 샵이 많으며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도 많아서 저녁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기에 좋습니다. 

 

 

로마

6. 고대 로마 시대의 명작, 판테온

거의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고대 로마 시대의 건축물로 아그리파가 설계한 건축입니다. 콜로세움과 바티칸 그리고 판테온을 보았다면 로마를 모두 보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건축물입니다.

 

미켈란젤로는 `천사의 설계'라고 극찬했으며 고대 로마 시대에 콘크리트로 구조로 만들어진 놀라운 건축물입니다.

 

직경 42미터의 반원형 돔은 기둥하나 없이 지지하고 있으며 수치적으로 완벽한 구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 건축기술로 이 건물을 재현해 보려고 하였으나 놀랍게도 실패하였습니다.

 

판테온은 그리스어로 `모든 신들에게 바치는 신전'이라는 의미로 내부에 들어서면 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판테온 내부 어디에서든 신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성스러운 곳입니다.

 

판테온 주변 역시 작은 골목길로 둘러 쌓여 있으며 유명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아 여행객으로 늘 붐비는 곳입니다. 골목에는 로마 최고의 카페 타짜도로와 젤라또 맛집 지올리띠가 있으니 판테온을 감상하고 쉬어가기에 좋습니다. 

 

 

둘째날 로마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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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일정을 이렇게 마무리하고 둘쨋날은 아침일찍 바티칸 시국으로 갑니다. 바티칸 뮤지엄에서 얼마나 지연되느냐에 따라 오후 일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둘째날 로마 코스는 다음번 포스팅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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