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탈리아31 베네치아 주변 섬 여행, 무라노 섬, 부라노 섬, 리도 섬 당일치기 아이유의 뮤비 촬영 명소, 부라노 섬 (Burano) 엽서에 나올 법한 알록달록한 집들이 인상적인 부라노 섬은 본섬에서 북쪽으로 9km 떨어져 있는 작은 섬입니다. 조용한 어촌마을로 안개가 심한 날 어선이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외벽을 강렬한 컬러로 칠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이것이 여행객이 찾아오는 부라노 섬의 중요한 매력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시 정부에서 페인트를 제공해줄 정도로 부라노 섬의 이미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덕분에 어디서 어떻게 사진을 촬영을 해도 화보처럼 나오는 멋진 곳입니다. 섬의 발랄한 첫인상과는 다르게 매우 조용합니다. 선착장 안쪽의 골목으로 들어가 운하를 따라가다 보면 Via Galuppi가 나오는데 이곳이 부라노의 중심지입니다. 길가를 따라 기념품 숍과 분위기 좋은 식당들.. 2022. 11. 14. 이탈리아 친퀘테레 여행, 피렌체 근교 당일치기 코스 친퀘테레 찾아가는 법 아름다운 친퀘테레 마을을 여행하려면 우선 열차를 타고 라스페치아(La Spezia)로 간 후 이곳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레지오날레(Regionale) 열차를 타고 들어가면 됩니다. 라 스페치아 중앙역에는 친퀘테레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 안내소가 있으며 짐 보관소도 운영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짐을 맡기고 친퀘테레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없는 여행자들은 피렌체를 여행이 끝나면 친퀘테레로 당일치기 여행을 한 후 밤기차로 다른 도시로 이동합니다. 피렌체에서 라 스페치아까지는 1시간에 한대씩 열차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편도 열차 요금은 14유로 정도입니다.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운행하며 이 열차를 놓쳤다면 피사에서 갈아타고 갈 수 있습니다. 밀라노에서도 라 스페.. 2022. 11. 12. 로마 여행의 필수 바티칸 여행 계획하기, 이탈리아 도시 속의 국가, 바티칸 시국 로마 속에 있는 도시, 바티칸 시국은 전 세계 가톨릭의 중심이며 교황님이 기거하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입니다. 신과 인간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곳으로 가톨릭 신자라면 죽기 전에 한 번은 방문해야 하는 최고의 성지 순례지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더라도 로마를 여행하는 관광객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입니다. 여름휴가기간에도 사람이 많지만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정말 발 디디기도 힘든 곳입니다. 바티칸 뮤지엄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개관 시간에 맞춰가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만 늦어도 예약한 티켓의 대기줄도 100미터씩 늘어납니다. 더운 날씨에 인내심을 시험당하는 기분이 들겠지만 내부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것을 잊게 될 것입니다. 바티칸 찾아가는 법 1. 메트로 .. 2022. 11. 11. 시칠리아 섬 팔레르모 여행, 공항에서 시내 교통 아름다운 시칠리아의 팔레르모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팔레르모는 이탈리아 남단에 위치한 시칠리아의 주도입니다. 로마제국과 비잔틴, 아랍과 노르만까지 다양한 문화가 혼재되어 시내 곳곳에서 동서양의 분위기를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비잔틴 양식의 모자이크와 기하학적인 형태의 노르만 건축물들로 이색적인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면 두오모나 노르만 궁전 같은 팔레르모의 대표적 건축물들의 화려함은 온데간데 없으며 빼곡히 널린 빨래들이 흔들리는 서민적인 풍경도 만나게 됩니다. 화려함과 소박함이 공존하여 지루함을 느낄 겨를이 없는 팔레르모는 해마다 수많은 여행자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시내 관광에 필요한 시간은 이틀 정도입니다. 콰트로 칸티를 중심으로 나뉘는데 부치리아 .. 2022. 11. 7. 이전 1 ··· 3 4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