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필리핀 & 말레이시아15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날씨 특징, 여행하기 좋은 시기, 우기 건기 코타키나발루는 황홀한 석양으로 유명한 말레이사의 대표 휴양지입니다. 그리스 산토리니와 남태평양의 피지 섬과 함께 세계 3대 일몰로 알려져 있습니다. 적도에서 가까운 섬으로 날씨가 변덕스럽지 않고 사계절 내내 맑은 하늘과 멋진 노을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베스트 5 코타키나발루 여행 명소, 투어 추천 코스 가볼 만한 곳 베스트 5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코스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는 인천에서 5시간 15분이면 갈 수 있는 비교적 가까운 거리의 휴양지입니다. 다른 동남아 여행지와는 달리 여름이 건기에 janjan167.com 코타키나발루 날씨의 특징 열대 몬순 기후에 속하며 보통 1월부터 5월 사이를 건기로 보며 6월부터 12월 사이가 우기입니다. .. 2023. 2. 14. 필리핀 세부 날씨 여행 특징, 여행하기 좋은 시기, 성수기 비수기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인 세부는 한국에서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해외여행지중 하나입니다. 가격대가 다양한 리조트와 저렴한 물가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을 비롯한 신나는 액티비티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1년 내내 인기 많은 휴양지입니다. 세부 날씨의 특징 세부의 날씨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나뉩니다. 연평균 기온은 30도 정도로 일 년 내내 기온의 변화가 거의 없고 덥다고 보면 됩니다. 가장 더운 기간은 4월에서 6월 사이이며 비가 집중적으로 많이 오는 기간은 6월에서 8월입니다. 비가 많이 오는 이 기간이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여름휴가철과 맞물려서 항공원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단, 숙소는 비교적 저렴합니다. 바다의 수온은 1년 내낸 28도에서 30도 사이를 오가며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2023. 2. 6.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여행 정보, 싱가포르에서 가는 법, 코로나 입국 규정 조호바루는 어떤 곳인가요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코로나19 직전에 한참 뜨고 있던 겨울 여행지였습니다. 올해 8월 1일부로 코로나19 관련 모든 방역지침 의무가 종료되었으니 이제 다시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떠날 때가 되었습니다. 조호바루는 말레이어로 `새로운 보석'이라는 의미이며 말헤이시아 최남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하여 여자 혼자 여행하기에도 무리가 없으며 무엇보다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하나 매력적인 것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국경에 위치하여 두 나라를 쉽게 오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싱가포르 여행중에 당일치기로 조호바루를 다녀오거나 아예 하루 이틀은 조호바루로 가서 휴양을 즐기는 여행객도 많습니다. 말레이시아 코로나19 입국 규정 말레이시아 대사관 공지에 따르면 지난.. 2022. 12. 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